인터넷 상담실

강제집행 관련 질문합니다.

Fri, 08 Sep 2023 23:02:24 +0900

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졸업생 경영학부 황안음입니다. 제가 2022년도에 형사 승소, 민사 승소 후 손해배상에 대해 강제집행을 하려고 합니다. 혼자 진행하다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 법률상담센터 상담을 받고자 합니다. 일단 지금 진행사항으로는 재산명시신청을 위해 판결문, 집행문, 송달증명원, 확정증명원을 발급받은 상태이며, 아직 재산명시신청을 접수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1. 법률상담센터는 법률상담만 진행하고, 따로 강제집행에 대한 소송 절차를 도와주진 않는지 궁금합니다. 2. 재산명시신청 시 재판에 출석하고 명시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걸로 아는데, 명시신청을 알게 된 상대방의 재산 은닉 가능성을 고려하여 재산명시 신청 전 신용정보회사에서 돈을 내고 정보 조회를 하는 게 추심에 도움이 될 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재산명시 다음으로 진행하는 재산조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3. 판결문, 집행문, 송달증명원, 확정증명원을 발급받은 상태에서 내용증명까지 보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4. 판결문에서 나온 '피고는 원고에게 ***원과 이에 대하여 2021.9.11부터 2022.7.27까지는 연 5%,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라는 주문에서 상대방에게 송달증명한 일자(2023년 8월)로부터 계산하는 것인지, 아니면 최종 판결 선고일인 2022.12.15 부터 계산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2719.6423 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남자친구와의 금전 문제

Wed, 06 Sep 2023 14:24:19 +0900

저는 18살에 인터넷으로 알게 된 31살 남자와 교제를 했었습니다. 실제로 만난 경험은 없었고, 연락만으로 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18살~20살 초반까지 공식적인 연애를 하였으며, (21년 후반~23년 초반) 수험 준비와 취업 준비, 두려움 등으로 직접적인 만남을 피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남자가 저의 어려운 집안사정이나 스트레스 등을 알고 있었고, 카카오페이나 계좌등으로 요구하지 않은 돈을 송금하였습니다. 돌려주겠다며 계좌번호를 달라고 말하여도 주지 않았고요. 제 계좌번호는 제가 직접적으로 전달한 것이 아니라 대화하며 보낸 캡쳐 사진 등을 통해 그 남자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그 남자에게 돈을 빌렸던 경우는 교통비가 없어서 3천원을 빌린 것을 제외하고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3천원을 빌려달라고 말했던 것을 보고 그 남자가 저에게 10만원을 카카오페이로 송금한 경우는 있음.) 또 교제중에 이런식으로 금전을 받는 것이 부담스러워 몇번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는데, 본인이 쓰고싶어서 쓰는것이다. 내 돈은 다 니 돈이다 등의 말도 했었습니다. 항상 부담스럽다고 이야기 했었고요. 교제중 이 문제로 다툰 적이 있었는데, 금전적으로 묶여있으면 붙잡을 수 있을것같다 이런 말도 저에게 하였습니다. 22년 10월부터 개인적인 사정으로 극한 스트레스를 받아 점점 관계가 소원해졌었고, 제가 그 남자에게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는 말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23년 초반에 최종적으로 관계를 끝맺었으며, 그 이후에는 그 남자가 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확인하여 제가 있는 곳에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 마주치진 않았지만 저에게 카카오톡으로 우린 정말 운명이 아닌가보다, 스토리보고 찾아갔는데 못봤네 등의 말을 하였습니다. 그 말에 저는 무섭다고 말했고 대화를 하다가 그 뒤로 더이상 연락이 오지 않는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23년 4월경부터 다시 연락이 오기 시작했고, 과거에 제가 본인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으며 만나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논쟁을 하였습니다. 저로 인해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다, 죽고싶다 등의 이야기를 했었는데 저로써는 더이상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화가 종결이 나지 않자 그 남자는 본인이 지금까지 저에게 송금했던 550만원 가량을 돌려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제가 보냈던 사진 등의 상세정보를 통해 저희 집 주소까지 알고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당당하다면 저희 부모님과 친구들, 상대방의 부모님과 친구들을 모두 모아서 이야기하자고 하였고요. 어찌 되었건 그 것을 빌미로 지속적으로 연락을 했었고, 평범하게 연락을 하고싶다는 그 남자의 말에 너무나도 싫고 부담스러웠지만 연락을 이어갔습니다. 중간중간에도 부담스럽다는 티를 내면 다시 금전적인 문제를 같이 이야기하며 서로 언쟁을 했습니다. 저는 꾸준히 제가 달라고 한 돈이 아니고, 상대의 선택으로 사용한 돈이기 때문에 돌려주지 못한다는 입장이었고요. 만나달라는 말을 계속 하였고, 전 여러가지 이유로 해당 만남을 피해왔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집을로 찾아가겠다. 내가 니 집 주소를 알아도 찾아가지 않는 것은 마지막 예의다. 등의 말을 하였으며, 제가 일하는 집 앞 편의점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었고, 그 남자는 손님으로 온 상황이었는데 저의 이름표를 보고 제가 누군지 알아봤습니다. 친구 집들이에 왔다가 이 편의점에 왔다. 너희 집 근처인줄은 알았지만 진짜 만날줄은 몰랐다 등의 말을 하며 계속 대화를 시도했고요. 전 당장 일하는 중이었고, 손님이 계시니 연락하라며 돌려보낸 적도 있습니다. 불편하게 연락하는 관계를 8월까지 이어가다가 최종적으로 그 남자가 저에게 법대로 하자며 지급명령신청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전 알겠다고 한 상황이고요. 제가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 것 일까요? 제가 해당 금액을 돌려줘야하는 것 인가요? 당장 저희 집 주소를 알고있고, 지급명령신청 시 저희집 상세주소까지 알게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당장 집안형편상 이사는 불가능하고요. 변호사님들, 도와주세요..

추가 문의

Wed, 06 Sep 2023 13:53:39 +0900

정말 송구 스럽지만 바로 아랫글 (학칙에 관한 문의) 열람 시 입력하는 비밀번호에 계속 오류가 생겨 다시 글을 작성드립니다. 학칙은 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은 각 학년말에 전과목의 성적 평균평점이 2.0 미만인 자 또는 의학과, 치의학과, 약학과에서 전공필수, 전공선택 및 핵심전공 과목 중 과락 과목이 있는 자는 유급한다. <개정 1999.2.5., 2003.1.30., 2011.1.26., 2011.9.26., 2018.5.28., 2022.5.19.> 전조 제1항 및 제3항에 따라 유급된 자는 해당 학년의 전과목 성적이 무효가 되며, 학년초부터 재이수하여야 한다. 다만, 치과대학, 약학대학의 경우 2학기 과목으로 유급된 자는 해당 학기에 한하여 전과목 성적이 무효가 되며, 다음 학년도 해당 학기부터 재이수하여야 한다. <개정 2009.3.1., 2011.9.26., 2022.5.19.> 에 해당하는 학칙을 기재하였고, 2학기에 여러개의 F로 인해 전체평점이 2.0이하인 경우 1학기 유급인지, 2학기 유급인지에 대한 문의를 드렸었습니다. 비밀번호를 다시 찾는 방법이 보이지 않아 이렇게라도 말씀 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제가 그 글을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글에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개정된 학칙에 관한 문제

Wed, 06 Sep 2023 12:58:49 +0900

유급 관련 학칙 해석 범위에 대해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은 각 학년말에 전과목의 성적 평균평점이 2.0 미만인 자 또는 의학과, 치의학과, 약학과에서 전공필수, 전공선택 및 핵심전공 과목 중 과락 과목이 있는 자는 유급한다. <개정 1999.2.5., 2003.1.30., 2011.1.26., 2011.9.26., 2018.5.28., 2022.5.19.> 전조 제1항 및 제3항에 따라 유급된 자는 해당 학년의 전과목 성적이 무효가 되며, 학년초부터 재이수하여야 한다. 다만, 치과대학, 약학대학의 경우 2학기 과목으로 유급된 자는 해당 학기에 한하여 전과목 성적이 무효가 되며, 다음 학년도 해당 학기부터 재이수하여야 한다. <개정 2009.3.1., 2011.9.26., 2022.5.19.> 이 학칙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1학기에는 유급에 해당사항이 없었으나 2학기에 여러개의 F과목으로 전체 평점 2.0 미만이 된 학생의 경우, 1학기부터 재이수 혹은 2학기부터 재이수 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맞다고 해석하는게 타당한지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 학사 측 주장으로는, 특정 학점 이하는 1학기부터 재이수한다는 조항이 없다고 2학기 복학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하였으나, 저 사례에 대해 듣고는 애매함을 표하며 담당자가 연락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한참 전화가 오지 않고, 연락도 안되어 다른 번호로 전화하여 문의한 결과 '전과목의 성적 평균평점이 2.0 미만인 자' or '과락 과목이 있는 자' 두 경우에 대해 처리하고, 후자에 한해서 2학기 과목일 시 2학기 부터 재이수로 처리하며 저 사례에 관해서는 전자를 먼저 처리(평점 유급)하고 남은 사람들 중에서 후자를 처리(과목 과락)한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어플상 학적변동은 2학기 과목이 모두 삭제가 되었고 2학기 복학 상태로 바뀌었고, 며칠 뒤 1학기 과목도 마저 삭제가 된 후 1학기 복학 상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전 학칙이 변경된 것(2학기 과목으로 유급시 2학기 재이수로 변경됨, 작년 5월 경에 변경되어 이전엔 언제 유급당해도 1학기 복학)을 모르고 있다가 발견한 상황이고, 며칠되진 않았지만 이미 2학기가 시작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행정상의 잘못 및 시정을 주장할 수 있을까요? (다만, 추가로 개인적인 의견으로 문제가 발생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은 F 받은 과목의 경우 시험을 치고 F를 받은 게 아니라, 시험 및 재시험 모두 응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따라서 응시를 포기하고 F를 받은 상황입니다. 첫 시험은 사전 메일을 교수님께 보내지 못하였고, 어떻게든 재시험이라도 응시 하려고 하였으나 응시하지 못했습니다. 나머지 과목은 교수님들께 메일 드렸고, 사유에 대해도 말씀 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학과 특성상 과가 매우 좁아 정말 사소한 것 까지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한테 빠르게 다 전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고, 너무 사적이며 몹시 힘들었던 기억임에도 불구하고 얼굴 아는 모든 사람이 그 사유에 대해 아는 것, 동정 혹은 반대 의견과 같은 여러 다양한 의견들과 편견 등이 오가는게 부담이 되어 포기 사유는 밝혀지지 않길 원하고 있습니다.)

계약서 없는 채무 불이행의 경우 받을 수 있을까요?

Wed, 16 Aug 2023 16:35:46 +0900

안녕하세요. 동생이 단국대 법학과 졸업생으로, 이곳을 소개 받아 상담을 요청드려 봅니다. 저는 일반사업자이고, 페이지 제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 기획,디자인,촬영) 예전에 한 번 작업했던 거래처에서 의뢰가 들어와서 계약서 없이 업무를 이행했습니다. (거래처는 법인입니다) 실무자는 해당 회사의 이사님이고, 갑작스럽게 이 회사 대표가 작업 진행을 안한다고 하여 지금까지의 제작금만 지불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작은 약 30% 진행 상황 - 촬영 100% 마친 상태, 기획은 약 30% 된 상태) 하지만, 지난주, 거래처에서 내년에 꼭 작업한다고 하며, 100만원만 입금을 하겠다고 하여, 제가 계약서를 작성해두자고 했고 거래처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돌연 오늘, 제작을 아예 안하고 제작금 일부도 지급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소명 자료로 제출 할 수 있는 것은 실무 담당자(거래처 이사님)와 카톡 내역, 통화 내역, 작업한 내역 등이 있습니다. 요지는 계약서 없이, 지금까지 일을 진행한 것에 대한 비용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돈을 받을 수 있도록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꼭 받아내고 싶습니다.

형사 에브리 타임 고소건

Mon, 07 Aug 2023 22:12:53 +0900

그럼 그 외국의 사례가 어떤 건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김래영2023.06.12 12:13:54 구글에서 검색하면 곧바로 나옵니다 이건 법률상담이 아닙니다. 외국의 사례 판례가 어떤 것인지 판례번호 남겨주세요.

개정된 학칙

Mon, 07 Aug 2023 22:11:43 +0900

개정된 학칙이 개정되기 전보다 불리하게 적용될 경우 적용될 수 없는데 그 근거가 무엇인가요? 조리상의 원칙이 무엇인가요?

상속 관련 문의

Mon, 24 Jul 2023 21:43:08 +0900

안녕하세요. 현재 상속 관련 문제로 고민이 많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오랜 지병으로 병원에서 의식이 없던 상태에서 상속에 관련된 유언을 하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법률에 의한 상속이 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공동상속인인 이모께서 지난 20년 동안 저희 가족과 연락두절이 된 상황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재자 선임을 하는 방법과 실종선고를 하는 방법 이외에 방법이 있을까요?

[형사] 과실치상/상해죄 관련 문의

Thu, 20 Jul 2023 19:10:07 +0900

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교내 활동을 진행 하면서 알게 된 한 친구 A와 술자리를 갖고 난 후, 그 친구의 집에서 성관계를 갖게 되었고 그당시 피임이나, 성병에 대한 언급이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만남을 갖던 중, A의 전여자친구가 지인을 통해 A가 hpv 성병을 갖고 있으며, 연인 관계였던 중 hpv 검사를 통해 자신이 성병에 걸린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했습니다. ( A를 만나기 이전 성병검사를 진행했을 때는 음성이었다고 합니다 ) A의 만남 중에 hpv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이야기 하며 검사결과지를 카톡으로 전달했다고 했습니다. A에게도 검사를 해볼것을 말했으나 끝까지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고 결국 헤어졌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저를 만나 성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해당내용에 대한 증거자료로 카톡 내용을 전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후 hpv 검사 결과 양성이 떴고, A의 전 여자친구에게 검사결과를 전달했을 때 A의 전여자친구 B는 자신과 같은 hpv 고위험군 번호가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A에게 연락을 취하겠다고 전한 후, 해당 사실을 제게 알려준 지인과 A, 전 여자친구 B양이 만나 이야기를 진행했음을 전해들었습니다. 사실을 전해준 지인을 고소하겠다는 발언과 함께 셋다 이 일에 대해 그어떤 발설, 제게 도움을 주지 않겠다는 녹취를 하고 마무리 지었다고 합니다. 저는 현재 hpv 고위험군 2개, 저위험군 1개 및 각종 곰팡이균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양 또한 월 50만원 정도의 치료비를 부담하며 치료 및 추적검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성병을 갖고 있음을 알고도 2번이나 성관계를 진행한 A 에 대해 고소를 진행할 수 있을까요 ? 암, 성병으로 인해 성관계를 앞으로 지속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걱정보다 앞으로의 치료비에 대해 막막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가도 공황장애가 와서 일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고, B양에게도 증거를 받지 못한다는 사실로 인해 너무 괴롭습니다. 음성이 뜨거나 양성이 뜨더라도 치료비만 받고 마무리 지으려했으나, 오히려 변호사를 선임하고 있는 A를 고소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연락처 : 010-2845-6806 카카오톡 : haneul6806

행정-장애등록심사 이의판정 제기

Tue, 27 Jun 2023 17:26:49 +090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단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역시 우리 대학을 졸험한 지인의 사저을 듣고 도와주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제 지인의 이름은 조성은으로 정신과전문의로부터 중증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신의학계에서 쓰이는 DSM-5 그리고 ICD-10 기준으로 자폐척도 중증으로 시사되었습니다. 그러나, 질병분류코드상에 '해당되지나 해당되지 않는다'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답변을 6월 5일 등기우편으로 받았습니다. 현재 제 지인은 병역 생활 중에 장애로 인한 의사소통 어려움으로 인한 직장 내 괴롭힘 및 신체적 위협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중증 장애가 있고 장애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전문의의 권고에 따라 산업대체복무 병역을 편입 취소하였습니다. 그러한데 이제 장애등록이 안 되어 미래 설계가 뿌리째 흔들리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당사자는 이것의 심각성을 모르고 주변 지인만 걱정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조성은 주변의 사람들이 장애를 이용해 임금을 체불하거나 인간관계를 이용해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등 사회 생활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자폐로 인한 감각과부하 및 멜트다운으로 대중교통 등 대중 이용 시설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행정이의 신청 및 행정심판 등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지 행정사를 선임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누가 좋은 대리인인지는 더더욱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하여 이에 대한 법적 자문을 받고자 합니다.

개인회생관련 법률 상담부탁드립니다.

Tue, 27 Jun 2023 16:12:27 +0900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어머니와 오빠 명의로 대출을 받으신게 각각 4천만원과 3천만원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개인회생을 원하시는데 의정부 법원에서 절차를 밟아야하는 상황입니다. 법무사를 고용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본적인 지식과 아는분이 없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문을 구하고 해결 방안을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사] 학교 에브리 타임

Sat, 10 Jun 2023 15:04:11 +0900

그럼 그 외국의 사례가 어떤 건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민사 변호사 계약 해지 건

Sat, 10 Jun 2023 15:08:30 +0900

변호사 계약 해제. 해지 상담을 신청합니다. 착수금만 받고 한 게 없는데 해임을 시켜버리고 싶어요. 문서제출명령건을 신청해두었고 판결 선고일이 미뤄진상황인데 2022.10. 문서제출명령한거 결과 보고도 안하고 문서제출명령에 대한 재항고가 대법원에 있음 절대적 상고이유에 변호사의 보고 이런 판례가 있어서 이런걸 주장했고 입장인데 해임을 해버리고 싶어요. 이 변호사가 한게 변론기일에만 가고 서면 안내고 계속 속행하고 기간만 지연시킴 소비자원에 가 있고 (분쟁 성립 안할 시 변호사 지원 O) 추후 부당이득 청구도 하려고 하는데 부당이득 청구시 계약이 무효가 되어야하는데 1) 지금 해임시키면 여기에 지장안되는거 맞나요? 2) 어떻게 해야 계약이 무효가 되고 부당이득을 청구할 수 있나요? * 구두계약 녹취록만 있지 계약서 받은게 없음 사건 위임하고 어떠한 설명도 없었음 추가적으로 배임죄, 업무방해죄로 고소를 햇고 진술하려고 하는데 이런 진술이 처음이니 주의해야할 사항 알려주세요.

[형사] 학교 에브리 타임

Wed, 31 May 2023 18:19:32 +0900

학교 에브리타임에 저에 대한 특정성이 거론되고 모욕, 명예훼손이 나온 발언들에 애들이 좋아요를 누른 것도 명예훼손 및 모욕으로 처벌된다는 점을 들었는데 구체적인 판례나 고소보충이유서 쓸 때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민사] 문서제출명령 건 재항고이유서 작성 건

Wed, 31 May 2023 18:17:20 +0900

a재항고이유서 사 건 2023무0000 문서제출명령에대한재항고 신 청 인 김00 피신청인 박00 위 사건에 관하여 피신청인의 소송대리인은 다음과 같이 재항고이유를 개진합니다. 다 음 사안의 개요(= 기본적 사실관계) 원심결정 이유와 기록에 의하면 다음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① ② ③ ④ ⑤ 2. 원심판단 원심은 다음과 같이 판단하였습니다. ① ② ③ ④ ⑤ 3. 재항고이유의 요지 그러나 위와 같은 원심판단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재항고 이유서건의 샘플인데 2.번은 결정이라고 한다 하더라도 사안의 개요(= 기본적 사실관계) 를 쓰고 1번에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하고 소번호가 나와있는데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는데 안다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뭔가요? 원심결정 이유와 기록에 의하면 다음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① ② ③ ④ ⑤ 에 뭘 써야 하나요? 1. 재항고 대상이 되는 항고심 결정문 내용을 쓰라고 하는데 2번에 원심은 다음과 같이 판단하였다고 나와있잖아요. 그럼 2번에다가는 뭘써야 하며 2. 워딩을 뭘로써야 되나요? 그 재항고 이유보충서를 내려고 하는데 원고와 피고를 신청인이자 피신청인으로 변경하려고 해 각주 달아놓고 이때 표현을 '변경'이 맞아 '바꾸겠습니다'가 맞아? ChatGPT 재항고 이유보충서에서 원고와 피고의 신청인과 피신청인을 변경하려고 할 때, 변경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바꾸겠습니다 라는 표현도 가능하지만, 법적인 문서나 소송 절차에서는 일반적으로 보다 형식적이고 명확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변경하겠습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원고와 피고의 신청인과 피신청인을 재항고 이유보충서에서 변경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명확하게 문서의 수정 의도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User 바꾸겠습니다. 가 컴활에 나오던데 ChatGPT 바꾸겠습니다 라는 표현은 일상 대화나 일반적인 문서 작성에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법적인 문서나 민사소송과 같은 전문적인 분야에서는 보다 형식적이고 명확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민사소송 절차에서 재항고 이유보충서를 작성할 때는 변경하겠습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한, 컴퓨터 활용능력(COMPACT, 컴활) 시험에서는 문서 작성이나 일상 대화를 다루는 것이 주로입니다. 따라서, 바꾸겠습니다 라는 표현이 컴활 시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법적인 문서 작성에서는 특정 용어와 어휘 선택에 주의해야 합니다. 민사소송의 재항고 이유보충서 작성 시에는 법적인 용어와 관례에 따라 변경하겠습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챗 GPT 에 치니라고 나오던데 근거가 맞나요? 컴활 공부하다가 바꾸기가 나와서 원고를 각주달아놓고 '신청인이자 재항고인으로' '바꾸겠습니다.' 가 아닌 '변경하겠습니다.' 가 맞나요? 뭐가 맞나요? (저걸 두개다 쓰기도 이상하기도 하고) 2) 판사를 소비자로 생각했을 때 뭘로 선정하는게 적절한가요? 3) 저것보다 대체 가능한 표현이 있거나 더 적절한 표현이 있음 제안주세요. * 재항고이유서 내용, 재항고이유보충서의 내용 부분에 쓴 원고, 피고를 신청인이자 재항고인으로 모두 통칭해서 변경한다는 내용임(어필)